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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모의수능에 67만1천750명 지원 이과생 비율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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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9-06 00:00 조회1,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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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모의수능에 67만1천750명 지원









 
6월보다 졸업생 비율 늘고 이과생 비율은 감소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4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천127개 고교와

273개 학원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11월8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6월과 9월 두차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시행하는

모의평가 중 마지막 시험이다.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

응시 지원자는 67만1천750명(언어영역 선택 수험생 기준)이다.


 고교 재학생은 58만1천91명(86.5%), 졸업생은 9만659명(13.5%)

으로 여름방학 이후 ´반수생´ 등이 합류하면서 전체 지원자 수가

늘고 졸업생 비율이 증가했다.



6월7일 시행된 6월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55만123명(87.9%),

졸업생 7만5천523명(12.1%) 등 62만5천646명이 응시했다.


 


9월 모의평가의 수리 영역 지원자는 이과형인 ´가´형이

17만9천790명(27.0%), 문과형인 ´나´형이

48만5천51명(73.0%)이었다.
 


6월 모의평가(가형 29.3%, 나형 68.2%)때보다

이과생 비율이 조금 줄었으나 4일 시험 당일 실제 응시자 수는

달라질 수 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 문제도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율을 70% 이상으로 유지하고 영역별 만점자를

1% 수준으로 출제한다고 밝혔다.


 채점결과는 이달 25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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